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버킷리스트 - 이집트 다합 프리다이빙 여행 영상을 보다보니(유튜브 빠니보틀, 여행가 제이, 계곡은개골개골 등등) 물놀이(바다, 계곡, 워터파크 등)가 넘나 재밌어 보인다. 영상 속 님들은 다들 나보다 어리고 활발한 님들이라 나같은 쫄보도 잘할 수 있을까 싶네..ㅋㅋ 수영을 조금 배우기도 했지만 발이 바닥에 안닿으면 너무 무섭다. 스노클링이랑 수영을 재밌게 즐길 수 있는 날이 왔음 좋겠네. 더보기 버킷리스트 - 잔나비 콘서트 잔나비 광팬도 아니고 모든 곡을 다 좋아하진 않지만.. 언젠가 잔나비 콘서트에 꼭 가보고 싶다! ♬♪ 가을 밤에 든 생각 누구나 겨울이 오면 November rain She 로켓트 더보기 버킷리스트 - 히말라야 트래킹, 산티아고 순례길 걷기 버킷 리스트(bucket list)란 죽기 전에 꼭 해보고 싶은 일과 보고 싶은 것들을 적은 목록을 가리킨다. ‘죽다’라는 뜻으로 쓰이는 속어인 ‘킥 더 버킷(kick the bucket)’으로부터 만들어진 말이다. 중세 시대에는 교수형을 집행하거나 자살을 할 때 올가미를 목에 두른 뒤 뒤집어 놓은 양동이(bucket)에 올라간 다음 양동이를 걷어참으로써 목을 맸는데, 이로부터 ‘킥 더 버킷(kick the bucket)’이라는 말이 유래하였다고 전해진다. [네이버 지식백과] 버킷 리스트 [bucket list] (두산백과) # 히말라야 트래킹 담푸스, 오스트레일리안 캠프, ABC 라운딩?, 푼힐전망대 # 산티아고 순례길 메밀꽃부부, 언덕에 맞닿은 하늘, 봄, 가을 수확 더보기 청정원 오리지널 콤비네이션 피자 후기 정원이샵에서 3판에 14,000원 안되게 팔길래 주문해봤다. 저렴한 만큼.. 토핑을 올리다 만 듯한 느낌이다. 오븐에 넣고 220도에서 12분간 구웠다. 도우가 바삭한데 토핑이 아쉬운 느낌은 여전하다.. 다음에 구울 땐 올리브를 썰어서 올리고 구워봤다. 비쥬얼이 한결 낫군 ㅋㅋ 알짱거리는 호미에게 냄새만 맡게 해줬다. 뭐 먹을때만 친한 척.. 🐱 둘이서 먹기 적당한 양이고 몹시 배고플땐 혼자서도 다 먹을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콜라가 있다면.. 재구매 의사 : 집에 놀고있는 피자치즈가 있다면 사보겠음. 담엔 오뚜기 피자를 사볼까. 더보기 종가집 김치라면 작은컵 후기 정원이샵에서 24개 12,000원에 할인해서 팔길래 구입해봤다. 1개에 500원. 넘 싸게 샀다. CU 종가집 김치라면을 맛있게 먹은 적도 있고 평소 컵라면에 김치 넣어먹는걸 즐겨해서 큰 고민 없이 주문.. 스프와 김치팩이 들어있는데 김치는 생김치가 아닌 볶은 김치 같은 느낌이다. 짜서 물 더 붓고 맛있게 냠냠~ 핫앤스파이시 맛이라고 써있었는데 맵긴했다. 300kcal 라서 큰 죄책감 없이 밥 두 숟갈도 말아서 먹었지.ㅋㅋ 🍲🍜 더보기 미디어 건조기 8kg AS 후기 ○ 모델명 : 미디어 건조기 8kg CCD-800CD ○ AS 신청 : 유이테크 1588-7038 전화 신청 ▶ 다음 날 수리기사님께서 미리 전화 주시고 방문(청주에서 대전으로 오심) ○ 고장 증상 : 2017년 7월에 구입하여 잘 써왔으나 최근 물통에 물이 모이지 않음, 빨래에서 탄내 남(가끔 먼지통(필터)에 탄 물질이 들어있기도 함) ○ 수리 내용 : 히터, 펌프 교체, 먼지 제거 ○ 수리 비용 : 출장비+히터 교체 12만원(카드), 펌프는 새것이 없어 중고 서비스로 해주심 ○ 참고 : 임의로 분해하여 뒷쪽 청소하는 것은 비추하심. 분해시 각 부분 나사 크기가 달라 재조립 어려울거라고 하심. 출장비+히터, 임펠라 등 청소비용은 36,000원. ○ 사용시 주의사항 : 물기 많은 빨래 돌리지 않기. 통돌.. 더보기 베이킹일지3 - 티라미수 티라미수 : 나를 끌어올리다. 우울한 나를 끌어올려보고자 티라미수를 만들어보았다. 녹은 크림치즈에 설탕, 요거트, 젤라틴녹인거, 생크림 휘핑한거를 순차적으로 섞는다. 레이디핑거쿠키가 없어 델로스과자를 커피에 적셔 깔아본다. 카누 미니 다크로스트 3개 사용.. 적당한 유리 그릇이 없어 포트메리온 사각 그릇을 사용. 과자 깔고 필링 얹고 과자 깔고 필링 얹으면 끝. 커피가 남아 과자 위에 한두 티스푼 추가. 냉장보관 숙성. 코코아가루는 먹기전에 뿌려야한다. 코코아가루는 사랑입니다 💕 더보기 베이킹일지2 - 다쿠아즈 에그타르트 만들고 남은 흰자가 있어서 다쿠아즈를 만들어보았다. 머랭에 아몬드가루, 박력분, 슈가파우더를 섞고 짤주머니에 담아 짜낸다. 노란색소도 넣어봄ㅋ 슈가파우더를 살짝 뿌려본다. 옆에 떨어진게 더 많다ㄷㄷ 오븐 온도 조절이 잘 안되서 150~200도를 왔다갔다하며 구움. 모양이 넘 구리다. 식힘망에 가지런히 정렬해본다. 필링은 가운데 버터를 놓고 주변으로 팥앙금을 바를려고했는데 날이 더워 버터가 녹는 바람에 믹스해버림.. 통에 담에 냉동실에서 숙성(?인지 보관인지)을 한다. 가게에서 사먹어본 적이 없어 제대로 만든건지 의문이 들기도 하는데.. 폭신한 식감에 달달한 필링.. 설탕이 많이 들어가 2개 까지만 먹을만하다. 그동안 어깨너머로 배운게 있었는지 순조롭게 진행중..ㅋㅋ 슬슬 재미가 붙을려고 한다. 더보기 이전 1 2 다음